바다여행 펜션 여행지 정보
바다여행 펜션 - 관광안내
주변 여행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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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양 레일바이크(용화정거장)
우리나라의 특성상 4계절 모두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가지각색의 경관을 가족, 연인, 친구와 함께 다 같이 즐길 수 있다. 다른 어떤 레일바이크보다 안전성과 편안함이 강조되어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동승할 수 있으며 2개의 정거장(궁촌정거장, 용화정거장)과 전망대가 있는 휴게소, 해양도시만이 가지고 있는 해양터널을이 있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400m, 도보 약 3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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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 해상케이블카
동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-장호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케이블카이다. 케이블카에 오르면 에메랄드 빛 바다,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. 차창을 통해서 보는 탁 트인 동해는 수평선과 맞닿아 있어서 그 끝을 보면 어디가 하늘인지 어디가 바다인지 구분하기 힘들다. 케이블카에서 보는 광경은 날씨에 따라 제각각이다. 날씨가 맑은 날에는 화가가 그린 예쁜 물감의 수채화를, 비오고 흐린 날에는 자연이 그린 운치있는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1km, 차량으로 약 2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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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어촌체험마을
해돋이가 일품인 곳으로도 이름난 장호항은 해안 절개지 바다가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 경관과 화려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다. 특히 장호항은 2001년도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''어촌체험관광마을''로 지정되어 다양한 어촌 체험을 할 수 있고 청정해역에서 갓잡은 싱싱한 횟감을 즐길 수도 있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2.2km, 차량으로 약 4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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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항
삼척 시내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장호항은 동그랗고 새하얀 해안선이 아름답다. 흰 모래사장과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여 있어 장관을 이룬다. 장호해수욕장과 근접해 있어 아침에는 활처럼 둥글게 위어진 백사장 일출이 근사한 장호항을 관망하고 낮에는 장호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. 한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백사장이 정겨우니 인근에 있는 대규모 해수욕장과는 사뭇 다른 한적함이 살아있는 별천지다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2.7km, 차량으로 약 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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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서루
오십천 절벽 위에 자리한 보물 213호 죽서루는 우리나라 대표누각이다. 조선태종 3년(1403)에 삼척부사 김효손이 옛 터에 중창하였으며,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 십 차례에 걸쳐 중수되거나 단청되었으며 증축되었다. 죽서루는 그 하층이 17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9개는 자연석에 세웠으며, 8개는 석초(石礎)위에 건립하였다는 건축사적 특징 및 아름다움이 있으며, 그 상층에는 20개의 기둥에 팔작지붕이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22km, 차량으로 약 2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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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선굴
환선굴은 약 5억 3천만년 전에 생성된 석회암 동굴로, 동양최대의 크기이다. 동굴내부에는 미인상, 거북이, 항아리 등 여러 모양의 종류석, 석순, 석주가 웅장하게 잘 발달되어 있다. 환선굴에서 발견된 동물은 모두 47종이며, 이 중에서 환선장님좀딱정벌레 등 4종이 환선굴에서만 발견되거나 환선굴이 모식산지로 기록되어 있다. 2010년 4월부터 환선굴 모노레일 운행을 시작하여 좀 더 쉽게 환선굴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38km, 차량으로 약 5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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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미로정원
삼척미로정원은 삼척 시내에서 출발해 내륙 쪽으로 13~14km 거리에 있다. 가는 길부터 ‘바다의 삼척’을 슬며시 지운다. 강원남부로를 따라가다 사둔교를 건너기 전에 오른쪽으로 틀면 내미로리 방면이다. 산세가 좀 더 깊어진다. 설패산과 독봉산 사이로 사방이 신록이다. 오십천 줄기도 나란하다. 산 내음이 코끝을 간질인다. 초록빛이 시원하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38km, 차량으로 약 38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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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해변
삼척해변은 연장 1.2km, 폭 100m의 넓은 백사장을 보유한 관내 최대의 해변이다. 울창한 송림, 깨끗한 백사장과 수심이 얕아서 남녀노소 모두가 수영을 즐길 수 있고,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. 또한, 해수사우나 및 근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, 매년 50여만 명이 웅집하는 대규모 피서지로 " 맨손넙치잡기대회"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27km, 차량으로 약 3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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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로부인헌화공원
임원항 뒤편 남화산 정상에 위치한 수로부인 헌화공원은 《삼국유사》에 등장하는 ''헌화가''와 ''해가'' 속 수로부인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공원이다. 절세미인으로 알려진 수로부인은 신라 성덕왕 때 순정공의 부인이다. 남편이 강릉 태수로 부임해 가던 중 수로부인이 사람이 닿을 수 없는 돌산 위에 핀 철쭉꽃을 갖고 싶어하자 마침 소를 몰고 가던 노인이 꺾어다가 바치고, 가사를 지어 바친 것이 4구체 향가인 ''헌화가''다. 임해정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용이 나타나 수로부인을 바다 속으로 끌고 갔는데, 백성들이 노래를 부르자 다시 수로부인이 나타났다고 한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8.3km, 차량으로 약 1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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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신당공원
동해안 유일의 남근숭배민속(男根崇拜民俗)이 전해 내려오는 해신당 공원에는 어촌민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어촌민속전시관, 해학적인 웃음을 자아내는 남근조각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. 또한, 공원을 따라 펼쳐지는 소나무 산책로와 푸른 신남바다가 어우러져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웃음바이러스가 넘쳐나는 동해안 최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8km, 차량으로 약 10분